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제 광치령 토막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난항을 겪은 수사 == 경찰은 수사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[[가출]]인, [[실종]]자 가족들의 가정에 A4용지 15박스 분량 [[전단지]]를 우편으로 발송해[* 2003년 당시 우편 요금이 190원이었는데 이때 우편 요금으로만 500만 원이 들었다고 한다. 2020년 가치(2020년 기준 우편요금 380원)로는 2배 정도의 1000만 원 가량의 큰 돈을 쓴 셈이다. 이 때문에 수사본부의 책임자 격인 수사관은 돈의 사용내역에 대해 경위서를 제출하고 [[감찰]]까지 받았다고.] 신원을 파악하는 데 노력을 쏟았다. 이후 여러 차례 제보가 왔지만 시신의 [[DNA]]와 제보자들의 DNA와 일치하지 않아 신원 파악은 실패로 돌아갔다. 신원 파악이 실패로 돌아가자 경찰은 시신과 함께 발견된 유일한 유류품인 마대 자루와 검은색 비닐 봉투를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지만 마대 자루와 비닐 봉투 둘 다 [[부산항]]을 통해 [[중국]]에서 수입되어 전국적으로 대량 판매, 유통되는 소모품이라 특정인을 확정할 수는 없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